[10/2] JR서일본: 100계 고다마 지붕에 금간 흔적 114군데, 같은 형식 전면조사
현재 JR서일본에서 운영중인 100계 신칸센 차량의 수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속열차뿐만 아니라 열차의 균열은 승차감 및 사고로 연결될 수 있는 ‘씨앗’입니다.
JR서일본은 10월1일, 산요신칸센 ‘고다마’로 운행하는 100계 전차 1편성(6량)에서
지붕과 차체 용접부분 114군데에서 ‘금’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접시에 ‘금이 갔다’일때의 ‘금’ 입니다)
차량강도에 문제는 없으나, 차내 기밀성이 떨어지고, 터널통과 시 이명현상이
일어나기 쉬운 원인이 된다. 회사는 비가 샐 가능성도 있어서 다른 100계 차량
21편성(총 102량)을 긴급 점검한다.
제 여행기 4.0 - 48편에 설명한 자료 그대로 입니다. (총 108량)
회사에 의하면 이상은 9월에 하카타종합차량소에서 실시한 정기점검 때 발견.
1호차 스텐레스제 지붕과 차체 철골구조의 용접 부분 1,300군데 중에서 22군데에
길이 약 1cm의 금이 발견되어 공기가 새는 것을 확인했다.
출처: 10월2일,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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