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 JR오오미아역: 운전사가 늦잠…… 해당 열차 운휴.
자동기상장치를 누가 끈 것일까요?
4월23일 08:55쯤, JR타카사키선 오오미야역(高崎線 大宮駅)에서 오다와라→카고하라
(小田原→籠原)쾌속 쇼난신쥬라인(15량)이 발차시간을 넘겨서도 교대하는 남성운전사
(33)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운휴했다.
승객 약 600명은 다음 전차로 갈아탔다.
JR동일본 오오미야지사에 의하면 늦잠을 잔 운전사는 사이타마시(さいたま市)
승무원 숙박시설에서 자고 있었는데 “자동기상장치’를 설정했으나, 다른 사원이
꺼버렸다” 라고 말했다
이 trouble로 이 쾌속을 포함, 2편이 운휴하는 등 약 3,200명이 영향을 받았다.
출처: 4월23일, 요미우리신문
우리나라가 이런 경우면 운휴는 안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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