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JR오우선: 시운전 열차가 ‘퍼져’……
단선 구간에서 ‘퍼져’버리면 대책이 없죠……’
4월10일 11:45쯤, JR오우선(奥羽線) 오이와케(追分)~오쿠보(大久保) 사이에서
츠치사키(土崎)→후타츠이(二ツ井) 시운전 열차(1량)가 갑자기 정차한 상태에서
엔진에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직원이 점검했으나, 복구하지 못했으며 다른
열차에 견인되어 14시쯤에 오이와케역으로 되돌아왔다.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이 문제로 오우선과 오가선의 특급, 보통열차 총 6편이 운휴, 보통열차 4편이
최대 1시간 지연, 약 900명이 영향을 받았다. 특급, 보통열차 3편에 타고 있던
승객은 버스 등 대체수단으로 이동했다.
출처: 4월11일,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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