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동일본] 3월18일부터의 변화(7): Suica로 도쿄/간토지역 사철 및 버스를~
JR그룹이 3월18일에 시각표 개정을 하는 것은 뉴스 등에서 전해 드려서
익히 알고 계실 겁니다.
특히 JR동일본에서는 3월18일 이후 많은 변화가 있는데요, 그 변화 내용을
이번 여행에서 수집한 자료와 함께 설명을 하겠습니다.
우리 카페에서도 계속 알려드린대로 3월18일부터 수도권 지역 JR 및 사철,
버스가 하나의 카드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바로 ‘PASMO’인데요,
JR동일본의 경우 기존 Suica를 PASMO 같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를 홍보하기 위한 내용입니다. 즉 Suica를 가지고 있으면 굳이 PASMO를
구입할 필요가 없음을 알리는 것이죠.
‘언제나 Suica 그대로~’
수도권을 한장으로, Suica, PASMO 상호 이용
두 번째 Page에서는 Mobile Suica 및 View-Suica 카드에 대한 홍보도
겸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마다 답답합니다. 교통카드 시스템은 우리나라가
먼저 도입했는데도 아직도 ‘밥그릇싸움’이나 하고 앉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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