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토요고속철도 재건문제: 신규출자 220억엔
수도권 철도회사들이 모두 경영상태가 좋은 것이 아닙니다.
거액의 채무초과를 안고 있는 치바의 제3섹터 ‘토요고속철도(東葉高速鉄道)’
에서 출자자인 현과 후나바시시(船橋市) 등이 만든 경영검토위원회는 9일,
회사의 장기경영계획을 결정했다.
치바현 교통계획과에 의하면 2007~2016년도 집중지원 기간으로 220억엔의
신규출자를 하는 한편 ‘자립지원위원회’에서 자립을 재촉한다.
지원기간이 종료되는 2016년에 내부보유자금이 173억엔이 될 것으로 예상.
출처: 2월10일, 마이니치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