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열차내 소란' 크게 늘었다 [4/4] '열차내 소란' 크게 늘었다 좋은 뉴스로 철도가 함께 했으면 합니다. 확실히 달라진 점은 적극적인 신고가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열차는 개인공간이 아닙니다. http://news.joins.com/society/200604/04/200604040932167872300030103011.html 한국철도_뉴스 2006.04.05
[4/1] 지하철 스크린도어,안전을 위한 보호문인가? 대형참사 유발 잠금쇠인가? [4/1] 지하철 스크린도어,안전을 위한 보호문인가? 대형참사 유발 잠금쇠인가? 과연 스크린도어가 열차인프라에서 만능 수단일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설치 후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http://kuki1.stoo.com/news/html/000/487/670.html 한국철도_뉴스 2006.04.01
[3/13] 대구지하철역 폭파 협박, 운행중단 사태 [3/13] 대구지하철역 폭파 협박, 운행중단 사태 ... ... ... ... http://www.donga.com/fbin/output?f=total&n=200603130248&top20=1 한국철도_뉴스 2006.03.13
[2/27] 누리꾼들, 'KTX 여승무원 공사 정규직화 어불성설' [2/27] 누리꾼들, 'KTX 여승무원 공사 정규직화 어불성설' 인터넷이라는 것이 여론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리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양쪽 모두에 아쉬운 점이 있다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http://www.donga.com/fbin/output?f=total&n=200602270331 한국철도_뉴스 2006.02.27
[2/27] 한국관광레저: KTX승무원채용공고 [2/27] 한국관광레저: KTX승무원채용공고 최근 한국철도에 관련한 뉴스는 기쁜 소식이 없는 것일까요? 답답합니다. 결국은 '큰일'이 터졌습니다. 이제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가 마주 달리는 모습입니다... http://www.ktx21.com/company/goods_provision.ts?ts=notice&disp_seq=38 한국철도_뉴스 2006.02.27
[2/26] 지하철 '적외선 감지기' 몸살 [2/26] 지하철 '적외선 감지기' 몸살 성숙한 철도이용문화가 아쉬울 뿐입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602/h2006022618095975010.htm 한국철도_뉴스 2006.02.27
[2/27] 철도공사, "KTX 여승무원 새로 뽑을 수도… "(철도공사 사과문 발표) [2/27] 철도공사, "KTX 여승무원 새로 뽑을 수도… "(철도공사 사과문 발표) 상황이 어찌 되었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승객의 불편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74002 http://www.korail.go.kr/ROOT/cyber/cb001001.jsp?bbs=bbs1&seq=2558 한국철도_뉴스 2006.02.27
[2/26] 지하철 5∼8호선 '적외선 센서' 설치 [2/26] 지하철 5∼8호선 '적외선 센서' 설치 일본철도뉴스 1368에 보시면 비슷한 개념의 시스템을 일본에서 시범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news.joins.com/society/200602/26/200602260831269502300030103011.html 한국철도_뉴스 2006.02.26
[2/25] KTX 여승무원 사복투쟁…승무제지 [2/25] KTX 여승무원 사복투쟁…승무제지 열차는 승객이 없다면 소용없는 일입니다. 부정적인 이미지는 결국은 승객을 스스로 내보내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http://news.joins.com/society/200602/25/200602251136520902300031003120.html 한국철도_뉴스 2006.02.25
[2/23] KTX 광명역 주차장 2배 확장 [2/23] KTX 광명역 주차장 2배 확장 KTX 광명역의 활성화와 연계 편의 제공이 뒤따라야 합니다. 사실 광명역과 비교할 수 있는 곳이 일본 산요신칸센의 신코베 역입니다. 여기도 고베시영지하철 아니면 접근이 어려운 곳이었으니까요. http://www.donga.com/fbin/output?sfrm=2&f=total&&n=200602220234 한국철도_뉴스 200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