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2편(6/9, 6일) - 타자와코 주변을 쭉~돌면서…
타자와코와 주변을 구경하고 나서 다시 타자와코 역으로 돌아갑니다.
저도 버스를 탄 후에 알았지만, 한군데 더 들리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제 함께 가보실까요?
[사진2791: HINO버스 Blue Ribbon 뒷모습입니다, 버스 램프가 특이하게
붙어 있네요. 뒤쪽에 후방감지센서가 붙어있는 것이 보이시죠?]
[사진2792: 우고교통의 로고와 HINO버스의 Body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사진2793: 출발 전에 한번 보여드렸죠? 빨간 바탕에 흰색 라인이 인상적]
[사진2794: 타자와코는 이곳에서 내린 후 짧은 관광을 하게 됩니다]
이제 버스는 또 다른 정차역을 향해 출발합니다.
[사진2795: 버스 앞쪽 내부의 모습입니다. 각종 주의사항과 함께
왼쪽에는 차량번호, 운전사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타자와코는 이것으로 Bye-bye~
[사진2796: 타자와코를 막 출발하고 있는 버스입니다.
타츠코공주가 우리를 보내주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진2797: 타자와코 주변은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렇게 숲 속을
계속 달리게 됩니다]
[사진2798: 차 안에서 찍은 건데 잘 나왔네요. 깨끗한 타자와코의 모습]
[사진2799: 근처 상점 차량 같습니다. ‘교통안전’ 이라고 써 있네요]
[사진2800: 이곳은 제한속도 30km/h 입니다]
[사진2801: 이 곳은 ‘고자노이시(御座石)’ 입니다. 타자와코고원 안내도…]
[사진2802: 오른쪽에 보이는 신사들이 호수 주변 여러곳에 있었습니다]
[사진2803: 숲 속을 달리는 동안에도 마주오는 차량의 모습이 별로 없었죠]
[사진2804: 오랜만에 버스의 모습이~ㅎㅎ 슈호쿠버스 소속의 관광버스네요]
[사진2805: 도로 주변에는 사람들도 별로 없이 조용합니다]
[사진2806: 도로 내리막입니다. 맞은 편에서 차량의 모습이 반갑네요]
[사진2807: 오른쪽으로 다시 만나는 타자와코]
[사진2808: 주변은 너무 조용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
[사진2809: 타자와코를 오른쪽으로 지나서…]
[사진2810: 오른쪽으로 돌아 들어갑니다]
이번 편은 좀 지루하죠? ㅎㅎ 버스로 이동하는 중에 아무것도 없어서…
다음 편에서 한번 더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이미 위에 그곳의 이름이 나왔습니다. 과연 어디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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