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JR서일본: 운전사 ‘몰래 감시’ 폐지
후쿠치야마선 탈선사고(福知山線脱線事故) 이후 JR서일본은 승객으로
위장하여 운전사의 승무 상황을 체크하는 ‘객실첨승(客室添乗)’에 대하여
‘심야시간 집중실시’ 등의 항목이 운전사에게 과도한 압박이라는 지적에
내용을 삭제하고, 첨승시간을 사전에 운전사에게 알려주기로 결정.
비판이 커지고 있어서 JR서일본은 매뉴얼을 재검토 했다.
출처: 10월8일,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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