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JR산요선: 술 ‘쳐먹고’ 자동차로 선로에 뛰어든 후 열차와 충돌, 운전사 체포
술 쳐드시고, 그래도 ‘마지막 운전’이 되지 않은 것은 인명사고 측면에서는 다행이겠지만……
8월12일 07:20쯤, 히로시마현 오타케시(広島県 大竹市) JR산요선 선로에서 열차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자동차 운전자는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자동차는 방호 펜스를 뚫고 선로 위에서 멈췄으며 자동차 운전사는 차에서
탈출, 무사했다고 한다. 열차 승객들도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히로시마에 사는 자동차 운전사 신타니(50) 용의자를 체포했다.
출처: 8월12일, 아사히TV
영상도 같이 보세요. 차에서 탈출 못했다면 고속으로 ‘갔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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