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아가츠마선] ‘빈 공간 메우기’ ^^

[JR아가츠마선] ‘빈 공간 메우기’ ^^

 

이번 2010년3월 여행은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었습니다.

JR동일본의 모든 노선과 토부 등 수도권 일부 대형사철을 제외하고

JR동일본 구역 안에 있는 모든 사철/제3섹터를 전부 완승으로 마무리 한 여행이었습니다.

 

사진이 정리되는 대로 노선도감에 사용할 역 사진을 올립니다.

 

이번에는 JR아가츠마선입니다. 오마에역까지 가는 동안 일부 역은 정차시간이 짧아서

역 사진 촬영에 애를 먹었지만, 100% 담았습니다. 아가츠마선은 ‘빈공간’을 메웁니다. ^^

 

*운영진께서 필요한 사진만 노선도감에 반영해 주세요 ^^

 

 

[사진4: 오노가미역은 교행 덕분에 정차시간 사이에 역 건물을 ‘찰칵’]

 

 

[사진5: 오노가미온센역 – 1992년에 개업. 온천에서 마중 나온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사진6: 이치시로역]

 

 

[사진7: 군마하라마치역 – 업무위탁역이나, 17시 이후는 매표소 창구를 폐쇄]

 

 

[사진8: 고바라역 – 역 건설 때 문화재가 발굴된 역이죠 ^^]

 

 

[사진9: 야구라역 – 발음을 좀 떼어서 하면 ^^]

 

 

[사진10: 이와시마역 – 1945년 개업 때에는 화물역이었습니다]

 

 

[사진11: 가와라유온센역 – 역 규모는 있어 보이지만, 승차인원은 절망이죠]

 

 

[사진12: 만자. 카자와구치역 – JR역 이름 중에서 유일하게 ‘점(.)’이 들어갑니다]

 

 

[사진13: 종점인 오마에역입니다. 115계로 온 승객들이 기념촬영 후 돌아가는 모습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