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3편(6/10, 5일차) – ‘노장투혼’, ‘개조절정’
제목이 간단하죠? 여행기를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역에서 열차를 타기 위해 이동하기 전 재래선 플랫폼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사진3121~3126: 첫 번째 제목인 ‘노장투혼’의 주인공, 103계입니다.
히로시마 지역에서 운행하는 차량은 개조가 거의 없는 ‘순수’차량입니다]
[사진3127: 주로 쿠레선에서 활약 중인 103계 열차.
수도권에서는 사진에서나 볼 수 있는 차량이 여기에서는 현역입니다]
동영상은 이 위치에~
[사진3139: 103계가 히로시마역을 출발하는 모습입니다]
또 하나의 열차는 바로 이것입니다.
[사진3128: ‘개조절정’ 관광열차 ‘세토우치마린뷰’ 입니다. 키하47을 개조한 겁니다]
[사진3129~3131: 자유석, 지정석 각 1량으로 쿠레선 바닷가를 따라 달립니다]
세토우치마린뷰를 담은 동영상은~
[사진3140: 히로시마역을 도착, 출발하는 세토우치마린뷰의 모습입니다]
[사진3132: 아침에 승차했던 가베선 105계가 출발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히로시마역 재래선 플랫폼에서 이동, 계단을 올라갑니다.
[사진3133,3134: 히로시마역 재래선은 육교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간선부터 로컬선까지를 잇는 터미널 역할의 히로시마역 열차 안내]
[사진3135,3136: 히로시마 하면 ‘MAZDA’죠. ATENZA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사진3137: 저는 오른쪽 역무원이 있는 개찰구로 지나가야죠]
[사진3138: 인터넷 등을 통해 열차를 예약한 승객은 이곳에서 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순간이동 수단을 이용하는 모습은 다음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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