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도쿄메트로 치요다선: 선로에 균열, 출근길 큰 불편
2월6일 06:40쯤, 도쿄메트로 치요다선(千代田線) 유시마~신오차노미즈(湯島~新御茶ノ水)
사이에서 선로에 균열이 있는 것을 정비 직원이 발견했다.
도쿄메트로는 이 구간의 운행을 한때 중단 후 되돌림운행(오리카에시)을 실시했다.
09:30쯤 복구했으나, 약 131,000명이 영향을 받았다.
도쿄메트로에 의하면, 균열은 레일 마모 등이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6일 05:30쯤에 이 구간에서 발생한 신호기 문제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정비 직원이
확인한 결과 균열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 문제로 오다큐선과의 직통운행을 중단, 요요기우에하라~오테마치(代々木上原~大手町)
등에서 되돌림운행을 실시했으나, 아침 출근시간 대에 큰 혼잡을 빚었다.
출처: 2월6일, 산케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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