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호텔 차창에서 열차를 ‘마음껏 찍는다’: 케이큐 EX-inn 오오모리카이간
철도가 지나는 풍경은 높은 곳에서 보는 것이 ‘한 사진’ 하죠 ^^
전차를 촬영할 수 있는 ‘절경’을 가진 객실에 숙박하는 ‘케이큐 EX-inn 오오모리카이간역앞’
(京急EXイン大森海岸駅前) 숙박 플랜이 인기다.
발매 후 1개월도 안 되었는데 35건의 예약이 들어왔다고 한다.
매일 가장 위인 12층에 있는 싱글룸 2개를 준비.
케이큐 외에도 직통 운행하는 케이세이(京成), 도에이(都営)지하철, 호쿠소철도(北総鉄道)
차량도 차창을 통해 찍을 수 있다.
요금은 바인더 등 기념품을 포함 1박에 6,100~8,400엔. 비즈니스 손님을 위해
“출장 중에 추억을 가질 수 있고, 취미도 즐길 수 있습니다” 라며 홍보를 하는 전략이다.
출처: 1월15일, 아사히신문
사진이 해당호텔 1201호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JTrain뉴스_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5] 홋카이도의 맛있는 음식을 특급열차 안에서 즐긴다(열차왕복+숙박 패키지) (0) | 2009.01.15 |
---|---|
[1/9] JR동일본 치바지사: SL하루사키도리호(春さきどり号) 견인기관차 변경 (0) | 2009.01.15 |
[1/13] 후쿠오카시영지하철: IC카드 ‘하야카켄’ 3월 발매, 타 회사와 상호이용 예정 (0) | 2009.01.15 |
[1/10] JR구마모토역: 역장 아이디어로 합격기원 스탬프 승차권 발매 (0) | 2009.01.12 |
[야노나오미 '테츠코의 철학'] ‘행복을 운행하는 열차’: JR코후쿠역 [카니족 등의 용어설명] (0) | 2009.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