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6_山:iN:열차여행]

제83편(6/8, 3일차) - 사쿠마레일파크(19): 점심은 레일파크 명물 식당에서

CASSIOPEIA_daum 2009. 1. 15. 08:13

83(6/8, 3일차) – 사쿠마레일파크(19): 점심은 레일파크 명물 식당에서

 

사쿠마레일파크의 모습을 2층의 놀이공간을 끝으로 다 보여드렸습니다.

시간을 안배해서 볼 경우 2시간 정도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약 3시간을 할애해서 봤는데요, 다시 와도 새로운 느낌을 가질 것 같네요.

아쉽게도 2011년까지만 볼 수 있으므로 이곳을 방문하실 분은 이이다선의 1/3지점까지는

자동정복이 되는 겁니다. ^^;

 

 

 

[사진1641,1642: 츄부텐류역에서 승무교대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운전사와 차장입니다]

 

 

[사진1643: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람시간과 열차시간을 맞춰보니 점심 먹을 때가 되었네요.

레일파크와 바로 붙어있는 식당: 요거이 또 명물입니다. ^^;

 

 

 

[사진1644: ‘고향의 맛, 민화의 향입니다. 우동, 국수 및 생선회 등 메뉴도 다양합니다]

 

 

[사진1645: 입구는 양쪽으로 있습니다. 역 밖과 레일파크 안쪽.

역 밖에서 입장 후 식당을 거쳐 레일파크에 못 들어갑니다. ^^]

 

 

 

[사진1646: 우동세트를 비롯 덮밥, 정식 등 다양합니다]

 

 

 

[사진1647: 주방 앞에도 좌석이 있죠. 일본 식당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사진1648: 점심은 이 정도면 충분했습니다. 맛도 만족했고요]

 

 

 

 

 

[사진1649,1650: 이쪽이 역 밖에서 본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츄부텐류역이 있죠]

 

열차시간 대비 여유가 있어서 살짝 나가봤습니다.

 

 

 

[사진1651: 사진관과 커피점이 같이 있나 보네요]

 

 

[사진1652~1659: 츄부텐류 주변을 흐르는 텐류가와,

그 아래에서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의 모습이 잘 어우러집니다]

 

위에 설명한 모습을 동영상으로 감상하세요.

 

 

[사진1660: 텐류가와 주변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조용하면서 평화로운 분위기]

 

이제 츄부텐류역으로 돌아가서 열차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