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아이치현 직원 통근전차 내 치한혐의로 체포
이런 기사를 안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치현(愛知県) 경찰은 12월8일, 통근전차 안에서 여성에 치한행위를 한 혐의로 아이치현
신산업과학기술추진실(新産業課科学技術推進室)간사인 오카노 용의자(51)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에 의하면 오카노(岡野) 용의자는 12월8일 07:45쯤, 메이테츠나고야선(名鉄名古屋線)
코노미야(国府宮)~나고야 사이를 달리던 토요하시(豊橋)행 차내에서 이치노미야시(一宮市)에 사는
여성 회사원(28)의 뒤에 서서 치한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은 11월 중순 이후 통근 도중 동일 인물로부터 치한피해를 입었다고 애인에 얘기했다.
이날 (사귀는)남성이 코노미야역에 동승, 나고야역 플랫폼에 내리려는 오카노 용의자를 잡았다.
아이치현에서는 직원에 의한 아동매춘과 공금 사기 등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치현 인사과에 의하면 체포된 직원은 올해로 8명째라고 한다.
출처: 12월8일,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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