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편(6/12, 4일차) - 니이가타역의 ‘하마들’ ^^
츠바메산죠역에서 다음 열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열차를 탈지는 ‘안 봐도 비디오’죠 ^^
[사진1901~1905: E4 Max토키 그린샤 객실입니다. 2층에 있어서 시야도 넓죠]
바로 다음 역이 니이가타라서 1층에 내려와서 내릴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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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906,1907: 1층에 있는 보통차 지정석 모습입니다. 좌석은 리클라이닝과 슬라이딩 콤보로 적당한 각도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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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908,1909: 이렇게 해서 죠에쓰신칸센의 종점, 니이가타역에 도착했습니다]새벽에 문라이트에치고로 니이가타 도착 후 로컬선, 배꼽노선을 둘러본 후
다시 니이가타로 Return 했습니다.
새벽부터 지금까지 니이가타 주변을 이렇게 여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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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910: JR동일본 노선도에 제가 이동했던 경로를 Mapping 했습니다.배꼽노선인 야히코선을 포함, 로컬선인 에치고선도 샥~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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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911,1912: 신칸센 운전사가 선두부분 확인을 하러 이동하고 있습니다.‘하마’의 앞 부분은 차체에 비하면 ‘날렵한’ 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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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913: E4계 Max의 그린샤 객차는 2층만 해당합니다][
사진1914: 차량 높이가 상당함을 사진을 통해서 알 수 있죠.대량 수송을 위함이라면 2층 차량이 좋은 솔루션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세계 유일의 2층차량이면서 300km/h 주행 가능인 TGV-Duplex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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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915: 니이가타역에 도착해 있는 Max. E1계와 E4계 입니다][
사진1916: 니이가타 끝 쪽을 본 모습입니다. 저 앞으로는 더 이상 없죠][
사진1917: 니이가타철도정비주식회사가 담당하는군요, 국제인증을 받은 증명을 ^^][
사진1918: 12, 10, 8, 16…… 차량은 세 종류가 들어옵니다.16량은 E4 두 편성이 병결했을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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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919: 테러예방을 위해 휴지통을 볼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무서운 테러~]이번 동영상은
[사진1920: 츠바메산죠역에서 출입문을 닫고 출발하는 Max토키 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니이가타역 개찰구 바깥쪽 모습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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