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제설작업 중이던 남성, 특급열차에 치어 숨져……
하필…… 첫 날에 이러한 사고가……
1월17일 09시쯤, 오오츠시(大津市) JR코세이선 오미마이코역(湖西線 近江舞子駅)
플랫폼에서 제설작업을 하던 우메다씨(73)가 역을 통과하던 오사카(大阪)로 가던
특급 라이쵸(雷鳥, 9량)와 부딪혔으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JR서일본에 의하면, 운전사다 플랫폼에서 선로를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고
비상 브레이크를 사용했으나 이미 늦었다고 한다.
제설작업은 회사가 오오츠시 실버인재센터에 위탁, 이날부터 2인1개조로 작업.
JR코세이선은 야마시나~오미시오즈 구간 상, 하행 1시간 불통되었다.
출처: 1월17일,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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