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편(6/11, 3일차) - 하코네로프웨이(3): 부글부글~ 오와쿠다니 지옥에 도착
토겐다이에서 하코네로프웨이에 몸을 싣고 ‘지옥’이 있는 오와쿠다니에 갑니다.
오와쿠다니까지는 계속 올라가는 형태의 로프웨이입니다.
나중에 소운잔으로 갈 때에는 내려가는 형태죠.
[사진1281~1285: 하코네로프웨이는 케이블 및 차량 리뉴얼로 깔끔한 모습입니다.
제가 6월11일에 갔는데요, 리뉴얼 개업이 6월1일이니까 ‘따끈따끈’ 한 거죠 ^^]
로프웨이 안에서 보이는 오와쿠다니의 모습은 장관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은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사진1286~1289: 로프웨이 안에서 찍은 오와쿠다니의 모습.
맨 아래 있는 버스 크기와 비교해 보세요]
로프웨이는 오와쿠다니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를 가 보신 분이면 매우 익숙한 곳이죠.
[
사진1290: 해발 1044미터의 오와쿠다니역에 도착했습니다][
사진1291: 제가 타고 왔던 로프웨이 차량은 빈 상태에서 조금 버티다가~ 갑니다][
사진1292: 오와쿠다니에서 소운잔 방면으로 가려면 환승이 필요합니다][
사진1293,1294: 오와쿠다니역 안내와 개찰구 모습, 이곳은 수동개찰입니다][
사진1295: 오와쿠다니까지도 버스가 올라옵니다. 단체 관광객이 와 있네요][
사진1296: 2007년6월1일에 새롭게 리뉴얼 개업한 기념판이 이곳저곳에~][
사진1297: 여기도 스탬프랠리 포인트 입니다][
사진1298: 역 구내에는 각종 토산품 등을 팔고 있습니다][
사진1299: 오와쿠다니에서 한 장~ 바람이 상당히 많이 부는 곳입니다.때문에 삼각대도 짧게 펴서 찍었죠 ^^]
이번 동영상은 긴 것으로 준비 했습니다.
[사진1300: 오와쿠다니로 가는 로프웨이의 모습입니다. 약 4분 정도입니다]
다음 편에서 하코네 지역 관광의 하이라이트인 오와쿠다니 지옥체험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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