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 토큐오이마치선: 출발 직후 출입문을 차장이 열어……
초보 차장이 큰 일을 낼 뻔한 것을 운전사가 재빨리 조치해서 사고를 막았습니다.
12월20일, 도쿄 메구로(目黒) 토큐오오이마치선(東急大井町線) 미도리가오카역
(緑が丘駅)에서 출발을 시작한 보통열차의 플랫폼쪽 출입문을 차장(28)이 열었으며
운전사(32)가 비상 브레이크를 건 사실이 밝혀졌다.
차장은 두 번째 승무를 한 상태로 토큐전철은 “초보적 판단 미스” 라고 말했다.
회사에 의하면, 22:10쯤, 전차가 출발한 직후, 플랫폼에 있던 남성이 차량에
가까이 가면서 손을 든 것을 차장이 보고 출입문을 열었다고 한다.
열차는 1미터 움직이다 긴급 정차, 시속은 5km/h 미만이었다고 한다.
출처: 12월21일,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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