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야마구치현: ‘No my car’ 정착? 이례적인 교통운행 증편
자동차를 가지고 나오지 않는 ‘No my car’운동이 1회성으로 끝나면 안되겠죠.
야마구치현(山口県)이 ‘No my car’ 운동의 중점일인 12월21일, JR서일본과 현내
버스사업자는 이례적으로 임시버스 증편을 결정했다.
현이 참가자 수를 예상한 결과, 현재 운행 패턴으로는 혼란이 일어날 것으로 판단,
사업자에 협력을 신청했다.
JR서일본은 07:20 신야마구치→마쓰다(益田) 보통열차를 6량 편성으로 한다.
보쵸교통(防長交通)은 야마구치현청으로 가는 버스와 아동센터 출발편 버스를
1편씩 늘린다. 츄고쿠(中国) JR버스도 호후역(防府駅) 출발을 2편 늘린다.
출처: 12월19일, 츄고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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