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 JR동일본 미토지사: 제1호 여성운전사 탄생
운전사가 되기 전까지도 미토지사에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네요.
미토지사의 모든 직책에서 여성 제1호의 기록을 계속 세웠다고 합니다.
앞으로 죠반선에서 운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
JR동일본 미토지사(水戸支社)에서 첫 여성운전사가 탄생했다.
츠치우라운수구(土浦運輸区)의 주임운전사인 테라누마 나츠에(寺沼夏絵)씨가 주인공.
미토시 출신으로 지역 대학을 졸업 후 1999년4월에 입사했다.
죠반선 우시쿠역(牛久駅) 영업계, 미토운수구 차장, 미토지사 운수부 지령실을 거쳐
2007년2월에 운전사 견습을 시작했으며 11월부터 정식으로 임명되었다.
여성으로써 수송지령, 여객지령으로도 미토지사에서 처음이었다.
출처: 12월14일, 교통신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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