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 도쿄모노레일: 출입문 닫는 것을 잊은 상태에서 60미터 주행
출입문 개폐장치의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출입문이 열린 상태에서는 절대 출발할 수 없는 시스템인데도……
7월19일 18:45쯤, 도쿄모노레일 신세이비죠역(東京モノレール新整備場駅)에서
하마마쓰쵸(浜松町)로 가던 모노레일(6량, 승객 약 250명)이 출입문을 연 채로 출발.
승객이 차내 비상통보장치 버튼을 눌렀고, 모니터 중에 발견한 차량기지 운전지령도
운전사에 정지를 지시했지만, 약 60미터를 주행 후 정차했다.
다행히 다친 승객은 없었다.
도쿄모노레일에 의하면 운전사가 출입문 닫는 것을 잊고 출발했다.
이 문제로 다음 역 도착이 예정보다 4분 지연.
원래는 출입문이 열린 채로는 주행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회사에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출처: 7월20일,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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