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 토부토죠선: 주행 중 열차유리 깨져, 2명 부상[투석행위 추정]
깨진 모습을 봐서는 누군가 밖에서 돌을 던진 것으로 보이네요.
“이런 잡것들은 대체 우찌해야하나?”
토부철도는 28일, 오가와마치(小川町)→이케부쿠로(池袋) 토죠선 급행전차(10량)가
27일 저녁, 주행 중에 객차 유리가 깨져서 승객 2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투석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찰에 피해서류를 제출했다.
회사에 의하면 27일 18:50쯤, 토키와다이역(ときわ台駅)을 통과 중에 승객이
“창 유리가 깨져있다” 라고 차장에 연락했다. 가까운 역에 긴급 정차하고
차장이 뒤에서 세 번째 왼쪽 창유리 1장이 ‘거미줄 쳐져 있듯이’ 깨져 있음을
확인했다.
출처: 5월28일, 지지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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