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사가미철도: Blue & Orange로 모든 차량 디자인 통일(사진 포함)
요코하마의 ‘지존’인 사가미철도가 승객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Color를 선보입니다.
사가미철도(相模鉄道)는 4월22일부터 소테츠선(相鉄線) 모든 차량에 Group-Color인
‘Blue & Orange’를 차례로 도입하여 각 형식 디자인을 통일한다.
회사창립 90주년 기념사업과 ‘소테츠그룹 요코하마개항 150주년 기념사업인
[SOETSU GROUP 요코하마항 150 프로젝트]’의 하나로 실시하는 것.
[SOTETSU GROUP横浜開港150(イチゴーマル)プロジェクト]
소테츠그룹은 2005년4월에 경영이념과 그룹 비젼을 새롭게 하고, 2006년7월에
그룹 마크와 색깔을 제정했다. 이번에 이용자가 가장 많이 접하는 철도차량에서
통일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새로운 디자인은 신형차량 10000계의 디자인을 기본으로 7000계 이후 각 형식에
차체를 Blue-line, 측면 아래쪽에 Orange-line을 배치했다. 이 디자인은 요코하마항
150주년에 부응하기 위해 ‘요코하마의 바다’와 ‘요코하마의 미래’도 이미지 한 것이다.
4월22일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차 촬영회와 사진교실도 열린다.
출처: 4월13일,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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