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케이힌토호쿠선: 전기 가선이 처지는 사고, 5만명 영향(지연증명서 서비스도 보세요)
케이힌토호쿠선 같은 경우 한번 지연 발생하면 엄청난 영향으로 연결됩니다.
자~ 여기서 JR동일본이 서비스를 시작한 지연증명서 내용을 보세요.
http://traininfo.jreast.co.jp/delay_certificate/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없어집니다)
3월26일 08:04쯤, 요코하마시(横浜市) JR케이힌토호쿠/네기시선(京浜東北/根岸線)
이소고(磯子)~네기시 사이에서 오오후나(大船)→오오미야(大宮) 보통전차(10량)
운전사가 진행방향 전기 가선이 늘어져 있는 것을 발견, 긴급 정차했다.
승객 약 2천명은 약 100미터 떨어져 있는 네기시역까지 걸어서 이동.
JR동일본은 직원이 현장에서 점검한 관계로 오오후나~오오미야 간 운행이
한때 중단되었다. 09시에 츠루미(鶴見)~오오미야 간 운행을 재개했으며
오오후나~츠루미 구간도 10:55분에 운행을 재개했다.
총 50편이 운휴, 24편이 최대 2시간15분 지연, 약 54,000명이 영향을 받았다.
JR동일본에 의하면 현장 가선은 끊어졌다고 한다.
출처: 3월26일, 요미우리신문
아래 화면이 지연증명서 내용입니다.
이 증명서를 출력하여 회사에 제출하는 형태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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