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 최고속도를 높인 ‘Free-Gauge Train’ 신형 시험차량 도입
기존에 시험주행을 하던 차량을 대체하는 새로운 시험차량을 도입합니다.
신칸센 도입에 아직은 Issue가 있지만, 연구는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성 소관 독립행정법인, 철도건설.운수시설정비지원기구는 2007년도,
차 바퀴의 간격을 바꿔서 선로의 폭이 다른 재래선과 신칸센의 직통운행을
가능하도록 하는 ‘Free-Gauge Train’의 신형 시험차량을 도입한다.
구형보다 최고속도를 올리도록 강력한 모터를 탑재하며 고속주행의 안정성을
높이는 등 개량을 실시했다. 큐슈신칸센 신야츠시로역(九州新幹線 新八代駅) 부근
시험선을 중심으로 주행테스트를 할 예정이다.
출처: 3월25일, 지지통신
[사진1: 현재 시험주행 중인 Free-Gauge Train(FGT) 입니다.]
[사진2: Free-Gauge Train이 궤간 변경을 할 때 적용될 궤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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