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 JR사이쿄선: 아기가 전차 홈에 추락 – 승객이 구출(휴~)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사고가 가끔 일어납니다.
플랫폼과 차량 틈 사이로 빠지는 사고였습니다.
9월26일 18:45쯤, JR이케부쿠로역 사이쿄선 플랫폼에서 신키바(新木場)
출발, 가와고에(川越)행 쾌속전차(10량 편성)이 도착했을 때 2살 남자아이가
정차한 전차와 플랫폼 사이 선로 안으로 추락했다.
도쿄소방청 등에 의하면, 남자아이는 얼굴에 상처만 입었다.
부모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 순간을 목격한 남성 승객이 선로 아래로 들어가 구출했다고 한다.
사이쿄선은 3편 지연, 약 9,000명이 영향을 받았다.
출처: 9월26일, 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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