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오다큐전철(小田急電鉄), 주식문제로 회장과 사장 사임 경영을 하는 분들은 항상 투명해야 합니다. 일본은 투명하지 않으면 응징이 따릅니다. 과연 우.리.나.라.는.? 오다큐전철 그룹에 의한 유가증권 보고서 위조기재 문제로 오다큐전철은 5월30일, 창업자 일족인 토시미츠 회장 겸 그룹최고 경영자(67)와 마츠다 회장이 인책사임 했다고 발표했다. 그룹 기업 보유주를 전 임원과 종업원들이 개인명의로써 오다큐부동산의 토야마 사장, 오다큐건설의 이시하라 사장도 사임을 발표 했다. 3개 회사의 후임사장은 이 날 발표되지 않았으며, 31일에 열리는 임원회의 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오다큐전철 차기회장에는 오오츠카 전무(61)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도쿄증권거래소에서 기자회견을 한 오다큐전철의 토시미츠 회장은 “시장의 신뢰를 해쳐서 뭐라 할말이 없다. 최고책임자로써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마츠다 사장도 “주주 및 시장관계자에게 폐를 끼쳤다” 라고 말했다. 오다큐전철 등에 의하면, 오다큐부동산과 오다큐건설 개인명의 주식은 1973년부터 존재했다. 전철이 보유하고 있던 오다큐부동산 주식의 8만주가 40명의 개인명의로, 오다큐건설주식 2만주가 10명의 개인명의였다. 전철에는 토시미츠 회장명의도 있었다. 오다큐전철은 2004년10월, 독자조사로 명의주식 존재를 파악했지만, 11월까지 매각 등으로 해소했으며, 유가증권 보고서에 정정이 없었다고 하는 허위확인서 를 간토재무국에 제출했었다. 출처: 5월30일, 요미우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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