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JR서일본: 2006년 봄에 과밀시각표 완화 등 안전대책 발표

[5/24] JR서일본: 2006년 봄에 과밀시각표 완화 등 안전대책 발표   JR서일본이 이번 아마가사키 사고로 잃은 것도 많지만, ‘안전’ 이라는 소중한 것을 얻었습니다.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JR후쿠치야마선 쾌속열차 탈선한 사고 후속조치로 JR서일본은 5월24일, 과밀하다는 의견이 있는 시각표를 내년 봄 개정에서 완화하는 것과 2010년 말까지 긴키지역 대부분 노선에 신형열차자동정지장치 (ATS) 배치를 완료하는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JR로 출발 후 소요시간을 늦추는 시각표 개정은 처음 있는 일이다. 사고재발방지를 위하여 설치하는 안전 자문위원회 멤버 6명도 발표했다.   또한 ‘안전을 중시하는 기업풍토 만들기’를 담당하는 사장직속의 ‘특별보좌’ 팀도 새로 만든다.   JR서일본은 이번 달 말까지 국토교통성에 제출하는 ‘안전성 향상계획’에 이러한 계획을 포함할 방침이다.   출처: 5월24일, 교도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