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하철] 임신부의 갑작스러운 통증에 승무원이 융통성을 발휘한 행동은? (각정을 →쾌속으로)
1월16일, 뉴욕에서 남편과 함께 전철을 탔던 임신부에 갑자기 통증이 시작되었다.
주위 승객들이 협력해 여성은 터널을 통과 중에 무사히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이후 승무원이 융통성을 발휘, 도중 역을 멈추지 않고 구급대가 대기 중이던 종점까지 ‘쾌속’으로 운행했다.
여성이 전철을 타고 나서 불과 17분 만에 발생한 일이었다.
아이와 어머니 모두 건강하다고 한다.
출처: 1월17일, 아사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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