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신칸센] 신아오모리역에 MAX E4계 등장 (플랫폼 간격 체크 등)
도호쿠신칸센(東北新幹線) 전구간 개업까지 약 6개월 남은 6월8일, 신아오모리역(新青森駅)에서
2층 신칸센차량 ‘MAX’의 시험운행을 했다.
주행시험을 한 신칸센 E4계 ‘MAX’는 10시쯤 신아오모리역 플랫폼에 처음으로 들어왔다.
이번 시험은 플랫폼 구조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6월17일에는 일본
최고속도인 320km/h 주행이 가능한 신형차량 E5계 ‘하야부사(はやぶさ)’ 시운전을 실시한다.
2010년12월4일 개업 후는 도쿄~신아오모리 구간은 3시간20분, 하야부사가 도입된 후에는
더욱 단축되어 3시간5분에 잇는다.
출처: 6월8일, 후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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