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의 마지막 모습] 400계 ‘츠바사’ 은퇴: 야마가타, 도쿄에서 철도 팬들과 작별
신칸센과 재래선을 직통운행 하는 최초의 미니신칸센 400계가 4월18일, 야마가타신칸센
(山形新幹線)에서 은퇴했다. 야마가타현과 도쿄역 등 노선 주변에서는 많은 철도 팬이 모여
약 18년간 활약한 ‘첫 츠바사’의 Last-run을 지켜보았다.
1999년에 연장한 첫 출발역인 신죠역(新庄駅)에는 약 300명의 철도 팬이 전국에서 모여들어
신칸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좌석은 이미 만석.
종점인 도쿄역에도 약 800명의 철도 팬이 모였다.
출처: 4월18일, 아사히신문
사진이 신죠역을 출발한 도쿄행 마지막 ‘정규 400계 츠바사 18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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