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방식은 철도회사가 서로 다를 경우 환승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시스템은 있습니다.
지하철 5호선, 혹은 인천지하철에서 공항철도를 갈아탈 때 이런 방식을 쓰죠.
같은 회사의 노선(JR끼리, 도쿄메트로끼리 등등)은 우리나라와 같은 형태가 ‘대부분’입니다.
일부 같은 회사노선의 역은 환승개찰구로 통과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아래 사진과 같은 오렌지색 환승구를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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