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퍼나르기' 눈감은 네이버.다음 형사처벌 (기사는 URL로만 전달해도 충분합니다)

[12/24] '퍼나르기' 눈감은 네이버.다음 형사처벌 (기사는 URL로만 전달해도 충분합니다)

 

원래 이 글을 휴게실에 올리려다가 일단 운영진 여러분께 건의 형태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운영진께서 보신 후 각 게시판에 어떤 형태로 공지하실 것인지를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몇 년간 카페 운영을 하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대응했으며

그렇게 했기에~ ‘뒤끝’이 없었습니다.

우리 연구회는 잘 지켜왔지만, 이번에 공식으로 이러한 행동이 ‘범죄’라는 사실이 공표되어

이 내용과 함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가끔 좋은 기사를 올려 주시는 분들께는 감사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활동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범죄'가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이 글을 올립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제가 아래 기사를 왜 URL로 올리는지를....

 

현재 국내 뉴스사이트 맨 아래를 보면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이거 '나이롱'으로 올린 거 아닙니다.

맘만 먹으면 저작권 위반으로 얼마든지 '삐리리' 가능합니다.

검색사이트 등에서 ‘저작권 솔로몬’ 정도로 찾아 봐도 위 ‘삐리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아실 겁니다.

 

이 게시판 말고도 다른 곳에 기사를 전달하실 때에는 반드시!!!!!

기사의 링크만 알려주셔도 회원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무심코 퍼 나른 기사가 카페를 '말아먹을 수도 있음'을 늘 생각해 주세요

기사를 잘 보면 블로그 및 개인 페이지도 예외가 아님을 기억합시다!!

해당 카페의 운영자도 ‘무사하지 못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2/24/20081224000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