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케이힌큐코 조차장에 투석행위: 유리창 깨져
개인적으로 돌을 던진 이 ‘놈들’의 머리 속에는 뭐가 들어 있는지 보고 싶군요.
1월19일 04:30쯤, 요코하마시(横浜市) 케이힌큐코(京浜急行) 카나자와분코(金沢文庫)
운전구 조차장에서 직원이 차량의 출입문 유리가 깨져있는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조사한 결과 조차장과 약 800미터 떨어진 카나자와분코역에 서 있던 3량의
창문과 출입문 유리 등 총 5장이 깨져 있었으며 차내에서 돌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누군가가 투석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기물파손 혐의로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에 의하면 03시쯤 조차장 부근을 지나는 사람이 “돌을 던지는 사람이 있다”라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전차 운행에는 영향이 없었다.
출처: 1월19일,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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