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치비마루코짱’ 토큐 신마루코역 ‘일일역장’ 활약
인기 있는 TV프로그램의 이름과 역 이름 홍보효과를 높이는 모습입니다.
후지TV, 간사이계열에서 4월19일부터 시작한 새로운 프로그램
‘마루마루치비마루코짱 (まるまるちびまる子ちゃん)’에서 새로운 ‘마루코’역을
맡은 아역 이토아야카양(8세)이 18일,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토큐메구로선
(東急目黒線) 신마루코역(新丸子駅)에서 일일역장을 맡았다.
역 이름을 쓴 기둥과 행선판 일부에 마루코 일러스트 등으로 장식되었으며
“전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슛파츠신코(출발진행)” 등의 확인을
하는 등 안전확인 역할을 했다.
끝난 후 “역장님은 대단하세요. 많이 배웠습니다” 라고 웃는 모습이었다.
출처: 4월19일, 마이니치신문
귀여운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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