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벳부에서 여성이 특급에 치어 숨져…… 자살로 추정
뛰어드는데 열차가 어쩌겠습니까?
4월12일 11:55쯤, 벳부시 JR닛포선(日豊線) 벳부~히가시벳부(東別府) 사이에서
하카타(博多)→오이타(大分) 특급 소닉13호(7량, 승객 약 120명)가 벳부시에 사는
여성(57)을 치었으며 여성은 약 1시간 후에 숨졌다. 다친 승객은 없었다.
경찰은 자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특급 3편을 포함한 상. 하 8편이 최대 54분 지연되었다.
출처: 4월13일,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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