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JR케이힌토호쿠선, 오오메선에서 인명사고로 한때 불통
전차에 치인 인명사고가 수도권에서 2건이나 발생했습니다.
1월28일 18:14쯤, 도쿄도 JR케이힌토호쿠선 카마타~오모리(蒲田~大森)
사이에서 보통전차가 오오타구에 사는 무직남성을 치어 남성은 숨졌다.
이 사고로 한때 케이힌토호쿠선 전체가 불통되었다.
또한 17:47쯤에는 JR오오메선(青梅線) 우시하마(牛浜)역에서 오오메시의
대학생 남성(21)이 보통전차에 치어 숨졌다.
이 사고로 타치카와(立川)~오오메 구간 운행이 한때 중단되었다.
출처: 1월28일, 마이니치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