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아키하바라: ‘메이드’를 습격: 외설혐의로 조사

[10/23] 아키하바라: ‘메이드’를 습격: 외설혐의로 조사

 

‘메이드’도 문화로 인식되고 있는 일본에서 ‘게임을 너무 많이 한’ 오타쿠의

소행으로 보이는군요.  ‘사회현상’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많은 ‘메이드 찻집(メイド喫茶)’이 있는 도쿄 JR아키하바라역(秋葉原駅)

근처에서 메이드 찻집 아르바이트 여성이 남자에 칼날 등으로 협박 당하고

몸을 만지는 등 행위가 23일 밝혀졌다.

경시청 만세이바시 경찰(万世橋署)은 강제외설 혐의로 남자를 쫓고 있다.

 

출처: 10월23일, 지지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