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아마가사키 탈선사고] JR서일본: 21명에 징계처분
아마가사키 사고 관련한 직원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사고가 절~~~대 일어나지 않기를…
효고현 아마가사키시(尼崎市) JR후쿠치야마선 쾌속전차 탈선사고와 관련
JR서일본은 7월14일, 사고전차에 함께 탔으면서 부상자 구조를 돕지 않고
출근한 운전사 2명과 사고를 알고도 볼링대회에 참가한 텐노지차장구
(天王寺車掌区) 책임자 등 총 21명을 경고, 훈고 등의 처분을 했다.
JR서일본에 의하면 텐노지차장구장 등은 이번 처분으로 가장 무거운 처분을
받은 것이다. 구조활동을 하지 않은 운전사 2명은 엄중주의를 받았다.
출처: 7월14일, 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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