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국토교통성, 전국철도회사에 일정구간 신형 ATS 설치의무화 검토 아마가사키 사고로 잃은 것이 많지만, 사고예방을 위해 얻은 것도 많습니다. 신ATS 설치 의무화: 아마가사키 탈선사고 이후 국토교통성 검토 아마가사키 탈선사고를 접한 후 키타자와 국토교통상은 5월8일, 재발방지의 하나로 신형 열차자동정지장치(ATS)를 일정구간에 설치하도록 전국에 있는 철도회사에 의무로 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타자와 교통상은 운전사의 건강상태와 기량, 능력을 외부기관이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제도를 만들 것도 검토하고 있음을 표명했다. 키타자와 교통상의 의견을 받은 교통성은 커브 등 특정 주행조건이 있는 구간을 대상으로 기간을 제시하여 신형ATS (ATS-P)와 같은 기능을 가진 장치를 설치할 것을 요구할 방침이다. 설치에는 많은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어 경영이 어려운 중소 사철에는 국토교통성이 보조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5월8일, 교도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