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탈선사고 후에도 골프 등의 연회 등 즐긴 것으로…… JR서일본이 이번 탈선사고로 ‘깨질 것만’ 잔뜩 있군요. ‘중지하자’ 라고 말한 사람은 불과 8명, 사고 후에도 연회 등을…… JR후쿠치야마선 탈선 사고를 안 이후에도 JR서일본의 사원 185명이 골프, 연회참가 등의 문제로 JR서일본은 5월7일, 개최를 중지하자는 발언을 한 사원은 8명에 불과하다고 발표했다. 또한 참가한 사원의 실수는 역장 등 고위자가 76명, 일반사원이 91명, 총 167명 이었다고 판명, 사고 당시부터 3일 연속으로 친목회에 참석했던 사원도 있었음이 밝혀졌다. JR서일본은 오사카, 코베 등 관내 10개 지사와 오사카 건설공사사무소 등 총 250개 전 직장을 조사했다. 사고 당시인 4월25일부터 30일까지 열렸던 골프, 송별회 등 총 18건 중에서 개최중지 요구가 나온 것은 사고현장을 관할했던 오사카지사와 코베지사의 당일치기 여행 등 총 4건뿐이었다. 출처: 5월7일, 교도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