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웃어봅시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즐거운 교통

[매일매일 웃어봅시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즐거운 교통

 

최근 서울과 경기지역(광역버스)에서 운행 중인 ‘꼬마버스 타요’의 랩핑버스가 화제죠.

근무하는 곳이 을지로라 퇴근 때 볼 수 있는 딱 1대의 버스를 기다려봤습니다.

(집이 서울이라 이 버스를 타지는 않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 중에서는 이 버스를 타려고 같은 번호를 보내는 모습도 봤습니다(어른입니다)

저녁시간이라 어두운 상태로 사진 품질은 별로지만, 업무 때의 스트레스를 웃고 있는 ‘가니’의 모습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연구회 여러분께서도 힘든 일이 있었다면 이 버스의 웃는 모습을 보면서 기분 업~

 

[촬영: 2014년4월3일, 명동 국민은행 앞 버스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