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나고야 아오나미선 탈선사고 관련: 운전사 서류송청(바퀴구름 방지장치 제거 잊어)
작년 10월에 발생, 회사 전체가 ‘공친 날이었죠’
개인이 잠시 잊었다고는 하지만, 하루를 공친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죠.
http://cafe.daum.net/jtrain/3G6e/2618
나고야시에서 2008년10월23일에 발생한 나고야린카이고속철도 아오나미선 첫 출발 열차
탈선사고에 대해 아이치현경찰 조사1과는 2월6일, 바퀴구름방지장치(테바도메[車輪止め])
제거를 잊어 업무상과실왕래위험 혐의로 64세 운전사를 나고야지검에 서류송청했다.
운전사는 “다른 생각 때문에 잊었다” 라고 말했다.
조사에 의하면 운전사는 2008년10월23일 05:30쯤, 4량째 바퀴구름방지장치 제거를
잊은 채로 출발, 열차를 탈선시켰다.
출처: 2월6일, 지지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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