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 키타오사카큐코: 옷이 끼인 채로 30미터 주행
8월25일 23:30쯤, 키타오사카큐코(北大阪急行, 키타큐) 료쿠치코엔역(緑地公園駅)에서
센리츄오(千里中央)로 가전 열차에서 내리려던 47세 남성 회사원이 옷이 끼인 채로
플랫폼에서 약 33미터를 끌려간 사고가 발생했다.
옷이 벗겨지면서 넘어진 남성을 발견한 차장(39)이 비상정지장치로 긴급 정차시켰다.
남성은 머리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
키타큐는 “차장의 주의 부족으로 발생했으며 출입문 개폐 교육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라고 사죄했다.
출처: 8월25일, 산케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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