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없는 정모후기] 비 오는 굳은 날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정모 2차까지 참석 후 나온 CASSIOPEIA 입니다.

(이것도 지금 사무실에서 쓰고 있는 ‘비참한 현실’……)

올해도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모임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특히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방에서 ‘마일리지’를 쓰시면서 ^^ 오신

회원 분들 덕분에 모임이 더욱 빛을 발한 것 같습니다.

주관을 하신 운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여행 후 카메라가 ‘장기입원’ 중이라 제가 찍은 사진은 아쉽게도 없네요)

 

특히! J여동의 ‘큰엄마, 야시이모님’, 비 오는 굳은 날에도 자리를 빛내 주신 점 감사합니다.

보잘것없었지만 개인적으로 내놓은 선물에 당첨되신 분들도 축하 드립니다.

(이 사정만 없었다면 지금 3차에 참석하고 있을 텐데……)

 

내년(2009)에도 많은 회원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저는 작업이 있어서 또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