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신칸센 차내에서 차장 폭행, 거짓말까지: 40대 남성 체포
내용을 보면 ‘술이 사람을 마신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미시마(三島)경찰은 4일, 도카이도신칸센 차내에서 차장을 폭행한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나가하타 용의자(40)를 상해 혐의로 체포했다.
조사에서 나가하타 용의자는 4일 14:10쯤, 시즈오카(静岡)~미시마 간을 주행
중이던 신오사카→도쿄행 ‘히카리(ひかり)412호’ 차내와 객차 사이에서 남성차장
(22)의 가슴과 배를 폭행한 혐의이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에 의하면 나가하타 용의자는 다 마신 술잔을 차장에게 “버려줘” 라고 부탁
했는데 직후에 표를 분실했다는 것을 알고 차장이 술과 함께 (표를) 버린 것으로
생각하고 이 같은 행동을 했다. 그러나, 표는 용의자 지갑 속에 있었다.
출처: 5월4일,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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