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니시키가와철도: 개업20년 세이류선에 신형열차 운행 시작
이와쿠니시(岩国市) 니시키가와세이류선(錦川清流線)에 도입된 신형차량 ‘세세라기호’
(せせらぎ号) 가 3월31일, 이와쿠니~니시키쵸(錦町) 간 38.3km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니시키가와철도(錦川鉄道) 본사가 있는 니시키쵸역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시장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제3섹터인 회사가 개업한지 20년만에 첫 신형전차의 출발을
축하했다. 차량에 은어와 산천어를 그린 세이류를 디자인한 신형차량은 큰 차창과
편한 좌석, 쾌적한 화장실이 특징이다. 경영재건계획의 ‘히든카드’로 도입했다.
출처: 4월1일, 츄고쿠신문
사진이 니시키쵸역에서 출발식을 한 신형차량 ‘세세라기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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