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기차·버스 타면 왜 피곤한가 했더니…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 중에서 소음에 대한 생각을 해야 할 기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습관'으로 정착한 것이 KTX를 탈때인데요,
KTX가 역에 진입할 때 이어폰으로 귀를 막는 것이 '습관'같이 되었습니다.
승차감 등 편한 부분은 인정하더라도~
KTX가 역에 진입할 때 그 '브레이크 소음'은 정말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또한 수도권 전동차의 경우도 고속주행시 고주파음은 제가 이곳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을 겁니다.
그냥 체념해 버리기에는 문제 거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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